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
서봉석(sbs3039)
포에라마라는 장르는(Poem + Drama)시를 형용동작이 있는 일인 시극으로 좀 더 즐길 거리가 있는 입체적 종합 예술로 업그레이드 하자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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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문솔꽃들의 기도꽃들의 기도 /문경남 1)겨우내 텃밭에 던져둔 껍질이삭아2024-04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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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강만수늙은 기타리스트늙은 기타리스트 강만수 비눗방울 같은 음표를 광장에서누군가2024-04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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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리영 시인감쪽같은 기법그녀가 받아들인 것은헤아릴 수 없을 만큼 미미한 바람!자, 이제 바람이 도착했다.싹2024-04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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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서봉석 시인雜談 잡담뜨고 지는 해를 지고 뜨는 해로 한번 만 바꿀 수 있다면 얼레 실 감 듯 먼데 간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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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지기 서봉석 시인내려놓기(放下著)산이 산 그림자를 내려 놓는다저녁이 셕양을 내려 놓고달밤이 별빛을 내려 놓으면어둠이 어둠을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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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주 시인산수유 꽃산수유 꽃 꽃샘 추위가 물러나자 일제히 피어나는 꽃들저건 열꽃2024-03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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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망자의 건넌방망자의 건넌방 공혜경 상가엘 다녀왔다 25년동안 떠 돌던 인연들이 우2024-03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