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
서봉석(sbs3039)
포에라마라는 장르는(Poem + Drama)시를 형용동작이 있는 일인 시극으로 좀 더 즐길 거리가 있는 입체적 종합 예술로 업그레이드 하자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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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리영 시인감쪽같은 기법그녀가 받아들인 것은헤아릴 수 없을 만큼 미미한 바람!자, 이제 바람이 도착했다.싹2024-04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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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리영 시인김리영 시인의 시 '천체도天體圖'울적한 발길로 집 밖을 서성이다바람에 부서져 날리는 불티들 있어하늘 향해 뿌려 보았더니,별2024-03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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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리영 시인직녀별 베가은하수 흐르는 밤강변 공원의 첫 데이트 생각나시는지요.그대 먼저 나를 발견하신 것은내 얼굴2024-01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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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리영 시인물고기 자리 시. 김리영바다에 잠긴 별은 따개비 쪼아 먹다 잠든 물고기에게슬며시 다가가물너울 타고 같이2024-01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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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리영 시인도마뱀 별 시. 김리영강변에 서면평화로운 마음노을에 젖는다.사람들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시각누구도 갖고 싶지2023-1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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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리영 시인오늘 떠났던 내가 찾아왔어요오늘 떠났던 내가 찾아왔어요넓은 원단에 퍼즐의 씨앗을 심어 놓아요.살아가는2023-1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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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리영 시인버려진 네모버려진 네모 시. 김리영 네모가 밖으로 나간다. 가위로 자르고 도려내어2023-12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