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
서봉석(sbs3039)
포에라마라는 장르는(Poem + Drama)시를 형용동작이 있는 일인 시극으로 좀 더 즐길 거리가 있는 입체적 종합 예술로 업그레이드 하자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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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 문인회 60학번 문인들이 불초 서봉석 본인의 시집 '이 꼴이 저 꼴로 예쁜 꼴 되자하니'의 책 나눔 자리를
춘천 김유정 문학관 근처 유정 식당에 임의 마련하고 그 모든 경비를 우리 경희문학의 유일한 예술원 회원이신
전상국 교수가 부담하는 고마움이 있었습니다
이자리에는 현 경희대 문인회 회장 이영춘시인 ,연극인 신원하 교장,수필가 최필순 선생 ,교육자 홍창자 선생이 함게헸습니다
그 우애스러운 모습들입니다
-큰 사진 감상은 아래 파일첨부를 클릭하시면 더 좋은 모습 즐기실 수 있습니다-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