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
서봉석(sbs3039)
포에라마라는 장르는(Poem + Drama)시를 형용동작이 있는 일인 시극으로 좀 더 즐길 거리가 있는 입체적 종합 예술로 업그레이드 하자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블로그 리스트 보기
- 모두 보기
- 모셔온 글
- 이미시문화서원
- 경희대학교문인회
- 홈지기 서봉석 시인
- 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
- 읽을 거리
- Photo Zone 찍사 시절
- 볼거리
- 들을 거리
- 이영춘 시인
- 유보상희곡작가
- 회곡작가 김영무
- 권혁수 시인
- 김리영 시인
- 목필균 시인
- 시인 문솔
- 이순주 시인
- 유지희 시인
- 최지하 시인
- 테너 김철호
- 안연옥 시인
- 시인 강만수
- 시인/ 수필 한기홍
- 각종 기사 서평
- 풀잎사랑박용신의 포토 에세이
- 취미생활
- 생활음악
- 신간안내
- 노래가 좋아서
-
최지하 시인아침의 단서 글.최지하 시인내일이 되어도 오지 않을지 모른다 대합실의 문이 열릴 때마다 언제나 오고 있는 사람과2023-12-02
-
김리영 시인켄타우로스 .글 김리영그대 눈에 별빛 비칠 때산소통 불꽃 같은 희고 푸른 빛 한 점깜빡이는 나에게 오세요.헐렁한2023-11-30
-
시인 문솔수 놓는 여자- 문경남허공 수틀푸른실을 허리에 두른 그여자바느질은 공이 들어야 혀 암만한숨이 실처럼2023-11-28
-
시인 문솔고독-문경남-너에게로 가는길엔 우체국이 없어꽃이 피지 않는 길엔강물이 출렁이고나는한쪽 어깨가 없어너는2023-11-27
-
시인 문솔시. ' 소 ' 글 문경남그것은 울음 이었다포크레인이 크릉크릉한참 붉은 동백 나무를한삽 퍼올리자까치발로 버둥대던동백2023-11-25
-
이순주 시인검은 고양이냉장고 속 달콤한 케이크를 듣는 거야 냉장고와 한 몸이 되는 건 순간이지 냉장고 소음은2023-11-23
-
김리영 시인페가수스8인치 망원경으로은하수 가로지른 별무리 찾아보다둥근 섬광에 싸인 빛살을 따라간다.희미한 별2023-11-23
-
권혁수 시인수필. 얼룩말띠 사랑/글. 권혁수얼룩말띠 사랑 권 혁 수 쥐띠, 소띠, 호랑이띠......2023-11-23
-
김리영 시인시리우스누군가 문을 흔들고 있다.태양보다 더 뜨거운 별의 표면오늘밤 빗줄기 되어 울고 있다.여름의2023-11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