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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봉석(sbs3039)
포에라마라는 장르는(Poem + Drama)시를 형용동작이 있는 일인 시극으로 좀 더 즐길 거리가 있는 입체적 종합 예술로 업그레이드 하자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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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합창, 고무나무/글.서봉석인도네시아 고무나무에서 걸어 나온 운동화를 신고 남산에서 달리기 하는 바람이나 넓2023-05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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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외로울 때는 그리움에 가서 ( 서봉석)외로울 때는 그리움에 가서 우리 외로울 때면 그리움에 가서 하염없2023-04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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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벚꽃 시 .서봉석벚꽃/글 서봉석 핀다고 하더니 벌써 진 다네 지자고 피는 꽃이 어디 벚2023-04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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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갈대 글 . 서봉석바람에 몸을 내어주고 소리가 되어주는 젓대가 되거나해 그림자나달 그림자에게 몸 내어주고 활2023-04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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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파도 ( 시 공혜경)하고 싶은 말 저리 쏟아내며 살아도 저것 봐 저리 시퍼렇게 멍2023-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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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사람과 사랑 (글.시인 공혜경)사람과 사랑 난 말이야 사람을 비스듬이 바라볼 때가 가끔 재미나더군2023-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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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가슴은 늘 불을 끄고 살아요-서봉석가슴은 늘 불을 끄고 살아요해가 뜨면 하늘은 구름과 푸르름 뿐이지만해가 저물면저녁 들 머리2023-04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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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홍예문-시화-홍예문2023-02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