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
서봉석(sbs3039)
포에라마라는 장르는(Poem + Drama)시를 형용동작이 있는 일인 시극으로 좀 더 즐길 거리가 있는 입체적 종합 예술로 업그레이드 하자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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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'깃털' 글. 이오장더위 피해 그늘로 걷다가깃털 하나 보았다검정바탕에 흰줄이 쳐진 깃털까치가 빠트렸나 보다사는2023-08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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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편지-글 윤동주누나! 이 겨울에도눈이 가득이 왔습니다 흰 봉투에 눈을 한줌 넣고 글씨도 쓰지말고2023-08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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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세상에서 가장 미안한 말 -글. 서봉석절엔 가보지도 못한 아이가 머리는 까까머리 동자승이 되었습니다물론 미처 자라지도 못한2023-08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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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폐업무렵-글 서봉석1.폐업무렵廢業 글.서봉석 이 호선 삼가 역에서 삼 호선 삼가2023-07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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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달 맞이 꽃 글. 서봉석 /사진. 서봉석달 맞이 꽃 어둠을 끄고 달빛을 켜요 기다림은 아무리 어2023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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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시의 꽃 글 서봉석시의 꽃 신록이라 보기에도 촉촉한 초록이 덧 칠로 더 빛 낸2023-06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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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거리삼복- 글 .서봉석4 삼복 4 삼복 구름도 피서 중인지하늘 혼자 쨍하니2023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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