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
서봉석(sbs3039)
포에라마라는 장르는(Poem + Drama)시를 형용동작이 있는 일인 시극으로 좀 더 즐길 거리가 있는 입체적 종합 예술로 업그레이드 하자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이를 개척하고 시연한 시인으로는 포에라머 공혜경이 있다.
블로그 리스트 보기
- 모두 보기
- 모셔온 글
- 이미시문화서원
- 경희대학교문인회
- 홈지기 서봉석 시인
- 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
- 읽을 거리
- Photo Zone 찍사 시절
- 볼거리
- 들을 거리
- 이영춘 시인
- 유보상희곡작가
- 회곡작가 김영무
- 권혁수 시인
- 김리영 시인
- 목필균 시인
- 시인 문솔
- 이순주 시인
- 유지희 시인
- 최지하 시인
- 테너 김철호
- 안연옥 시인
- 시인 강만수
- 시인/ 수필 한기홍
- 각종 기사 서평
- 풀잎사랑박용신의 포토 에세이
- 취미생활
- 생활음악
- 신간안내
- 노래가 좋아서
-
시인 문솔오후 / 시 문경남오후 / 문설달의 눈썹이 호수에 젖어들고 있는 사이주방에선 버터를 녹여요언제부턴2024-04-29
-
시인 문솔꽃들의 기도꽃들의 기도 /문경남 1)겨우내 텃밭에 던져둔 껍질이삭아2024-04-14
-
시인 문솔능소화 / 문경남능소화 문경남 그녀가 웃으면 사각 거울안에꽃잎이 쌓인다꽃잎이 차곡차곡온방2024-03-02
-
시인 문솔오두막집의 저녁 풍경 시 문경남필시바다가 밤새워 울었나 보다배추를 절이다가 소금이 떨어진 걸 알았다풍경소리는 먼 데서 들2023-12-10
-
시인 문솔수 놓는 여자- 문경남허공 수틀푸른실을 허리에 두른 그여자바느질은 공이 들어야 혀 암만한숨이 실처럼2023-11-28
-
시인 문솔고독-문경남-너에게로 가는길엔 우체국이 없어꽃이 피지 않는 길엔강물이 출렁이고나는한쪽 어깨가 없어너는2023-11-27
-
시인 문솔시. ' 소 ' 글 문경남그것은 울음 이었다포크레인이 크릉크릉한참 붉은 동백 나무를한삽 퍼올리자까치발로 버둥대던동백2023-11-25
-
시인 문솔문경남 시인 시 5편 낭송 동영상2023-10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