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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 사랑에 바빠 늙을 틈 없네 서봉석
공연∙전시
오후 / 문설달의 눈썹이 호수에 젖어들고 있는 사이주방에선 버터를 녹여요언제부턴
2024-04-29서봉석
2024-04-26서봉석
병뚜껑 세 개를 탁자에 놓고 빙빙 돌리다 문득 멈춰 세운 뒤
2024-04-25서봉석
어떻게 이해하라는 거니말하지 않아도 그 걸 모르냐는 말어떻게 그 맘 알 수있겠나 차라리
2024-04-23서봉석
서해 낙조 오늘도 해 지면서 별 뜨고 달
2024-04-22서봉석
<p>고 정진군은 제 학부 선배이신 고 신봉숭 선생의 설중매에
아직은 글 나호열 바람으로 옷 한 벌 지어보려고 바람을 키워
2024-04-21서봉석
子規樓자규루 청령포 단종애사 냇물에 씻기어 말간 네 발
SCAS 서울문화재단
시대와 나란히, 시민과 나란히 미래로 SCA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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