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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*서봉석
문학∙책
무엇을 어떻게 지워야 할까 무엇을 어떻게
2024-12-03서봉석
큰 산에 이르러 노송 한 그루 볼 수 없어
널 부르면 눈물난다 새하얀 눈이 내려눈 꽃이 지천으로 핀
2024-12-02서봉석
. 봄날
[포토에세이] 어렵구
2024-11-30서봉석
제인 폭포 최순자 신선이 쉬어가고 선녀
2024-11-29서봉석
첫눈 내린 날 첫눈 내리는 날은 언제나 그때 그 설렘에 반갑다.
2024-11-28서봉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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