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만의 블로그를 내 작품으로 채워보세요
사랑하기 바빠 늙을 틈 없네. 포에라마
공연∙전시
누군가 떠나보낸 나는 실오라기로 다시 태어난다.그날 빛보다 빠르게 탈출한
2024-05-02서봉석
우리 외로울 때면 그리움에 가서 때 없는 기다림으로 나마 점점 더
2024-05-01서봉석
2024-04-30서봉석
오후 / 문설달의 눈썹이 호수에 젖어들고 있는 사이주방에선 버터를 녹여요언제부턴
2024-04-29서봉석
2024-04-26서봉석
병뚜껑 세 개를 탁자에 놓고 빙빙 돌리다 문득 멈춰 세운 뒤
2024-04-25서봉석
어떻게 이해하라는 거니말하지 않아도 그 걸 모르냐는 말어떻게 그 맘 알 수있겠나 차라리
2024-04-23서봉석
서해 낙조 오늘도 해 지면서 별 뜨고 달
2024-04-22서봉석
SCAS 서울문화재단
시대와 나란히, 시민과 나란히 미래로 SCA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패밀리 사이트